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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몰큘맨이랑 동급인 강자는?
AshLikeSnow | L:0/A:0
119/150
LV7 | Exp.7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80 | 작성일 2018-06-30 2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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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몰큘맨이랑 동급인 강자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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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텐치
동급은 어지간 하면 없을텐데.
2018-06-30 2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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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ikeSnow
마블 제외하고요 마블은 확실히 없는거 같으니
2018-06-30 20:31:41
추천0
AshLikeSnow
그러고보니 루시퍼보다도 쎌듯하네 엘레인한테는 확실히 안되지만
2018-06-30 20:32:17
추천0
조우텐치
DC에서도 거의 없어요.
이미지 코믹스는 말할 것도 없고.

위인 애들이야 몇몇 있지만 동급은 찾기 어렵고.
2018-06-30 20:33:33
추천0
조우텐치
루시퍼도 미카엘과 2 : 1로 덤비면...
2018-06-30 20:33:59
추천0
[L:48/A:456]
토카신타
전능직전(하오유, 엘레인)보다는 약하고 준전능보다는 강한거 같은게 현 몰큘맨이라 참 애매한듯.
2018-06-30 20:34:42
추천0
M○破天荒●
두근두근 문예부의 사요리,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아오이 (신 & 권능 사용 가능 Ver.)
인피니티 시리즈의 고차원 존재 등의

캐릭터들이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날 수 있었던 것 같으면서,

권능적인 부분, 특성, 패배 전적, 묘사 등을
기준으로 끌어올려 본다면 가능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06-30 20:40:05
추천0
Ozymandias
걔네들은 당장 준전능부터...
첫번째는 무한우주권도 안될텐.
2018-06-30 22:57:53
추천0
M○破天荒●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품 자체에 대한 간섭을 시행하면서,
현실과 연관성을 지니기도 하기에

우주의 수, 세계관, 규칙 등의 부분들은
초월하였다고 사료되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관련되어서

출처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9&best=&sn=off&ss=on&sc=on&keyword=작품 자체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489

(스포일러 &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작성을 하였던 적이 있기에 한 번 확인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진 등의 부분들은 츄잉 사이트 자체의 오류로 인해서
삭제되었던 것 같기에 죄송합니다.)
2018-06-30 23:03:37
추천0
Ozymandias
봤는데, 작품에 간섭한다는 것만으로는 어느정도인지 판별하기 힘들어요.
몰큘맨 이상이려면 간섭이 아닌 작가급 권능을 지니고 있어야 하거든요.
즉 그 게임을 만든 제작자정도는 되야..
애초에 그 작품의 세계관이 어느 크기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고요

무한우주 거론이 안된 시점에서 두문부는 좀..
2018-07-01 00:40:27
추천0
M○破天荒●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품 자체에 간섭을 행하면서
현실 세계에 관여를 행하거나,

플레이어의 게임 다운로드 유지,
제작에 관련된 부분을 알고 있는 모니카와

그러한 부분들과 더불어서

비슷한 직위, 위계 등을 지닌 사요리,

모든 비주얼 노벨 여성 캐릭터의 신적인 존재이면서
그러한 신적인 존재의 분신인 아오이, 그리고 작품내의 다양한 부분에
대한 권능 등을 가지면서 현실 세계를 인지하는 부분들 등을
포함한다면 기존의 캐릭터들, 존재와는 일선을 그으는 것이
가능할 수 잇지 않나 싶습니다.

전지전능 또한 우주의 개수 만으로
판별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작품 내의 상황, 설정, 묘사 등을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

작품이라는 것 자체에 세계관, 우주의 수,
설정, 규칙 등이 전부 포함되어 있기에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간섭을 행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인위적인 부분들을 또한 초월을 했다는 것을
또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7-01 00:47:19
추천0
M○破天荒●
그리고 준전능 이라는 용어 자체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한 것이면서,

예전부터 마블/DC 등의 작품들에 의해서 우주관의 수,
넓이 등이 이야기가 자주 되는 것 같기는 하오나,

준전능과 같은 부분들의 단계에서는 그러한 기존의 틀 적인
부분들을 넘으면서 조금 더 광활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7-01 00:52:16
추천0
Ozymandias
현실을 인지하는 것이나 권능을 가지는 것은 준전능이 아닌 멀티버스 초월급에 불과한 코아슈도 행합니다
작품의 바깥에 있는 독자를 인식하고 바라보죠

전능이라는 것은 마땅히 어떤 것을 초월한 것이므로, 설정과 묘사가 따라줘야 합니다만 전능하다는 설정은 물론이고 행적 자체도 불가능이 존재하였죠
설정으로 전능이라고 해도 인정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시하신 작품에서 준전능에 해당할 만한 묘사는 나오지 않은 걸로 압니다.


애초에 준전능이 되려면 최소 리빙급은 되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준전능들은 보통 작품이 아닌 '시리즈'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페더(일본 최강 그쪽 전력의 사실상 100%)는, 작품 자체를 집필한 존재로서
우주인 조각
무한우주인 조각의 바다
조각의 바다를 포함한 메타세계(사실 이건 현실과 구분하기 애매합니다)
그리고 그 위의 괭이갈매기 게임판(비주얼 노벨이 아닌)
위의 작품이 무한하게 집결한 것이 도서의 도시고, 그 도서의 도시보다 위에 있으며 사실상의 작가가 페더죠
몰큘맨도 따지자면 수많은 작품이 포괄된 마블 세계관 자체를 박스안에 넣고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와 같으려면 두근두근 문예부 2,3 나오면서 세계관을 무한히 확장하고 그것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줘야 몰큘맨 급이라고 봅니다
2018-07-01 01:15:29
추천0
M○破天荒●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품적인 배경이 무조건 적인 우주의
넓이, 개수에 구애될 필요는 꼭은 없지
않을까 싶으면서,

저또한 여러 작품들을 바라보고, 논쟁을
해왔기에 여론 부분으로는 대체적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주관적인 부분만으로는 파악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준전능, 전지전능과 같은 인외적인
존재들이기도 하면서,

작품이라는 것 자체가 광범위하면서 무궁무진 하기에
꼭 시리즈로 나타나야 할 연유 또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근두근 문에부에 나타난 부분은

코드 자체에 영향 주기, 자막 자체의 간섭, 작품 조종,조작,
현실 인식, 다양한 이스터 에그 발생, 작가적인, 관리자
급의 묘사, 데이터 베이스 등의 여러 부분들이 존재했기에

그러한 부분들을 간과하기도 또한 어렵지 않을까 싶으면서,

또한 그렇다면 이러한 행위를 보여줄 수 있었던 캐릭터들,
작품들은 얼마나 있을 지, 어떠하게 존재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괜찮으시다면 여쭈어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품 자체에 간섭을 행한다는 부분은
스토리 자체를 바꾸거나, 존재했던 것 자체를 삭제하거나,
기존 플롯 자체를 변경시키는 등의 준전능적인 작가급의 권능,
제작사의 의도를 무너뜨린 것으로 바라볼 수 도 있는 부분을

포함하여서 말씀을 드려보게 된 것이면서,

개그, 특정 서비스 등이 아니기도 하기에
간과하거나, 낮추어서 바라보아야 할
부분이 아닐 것 같기도 합니다.
2018-07-01 01:33:50
추천0
Ozymandias
현실을 깨닫고 독자를 인식하는 CA슈퍼맨
심지어 3d안경을 끼고 본다면 입체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존재입니다.
두문부는 결국은 캐삭되고, 작가나 관리자 급의 묘사는 없었습니다.

작가급의 묘사라 하면은 진짜로 소설을 집필하여 그 작품이 속한 세계관 자체를 장난감처럼 다뤄야 하는데 결국은 '삭제'당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무리죠.

올리신 거로 준전능급이라고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작품에 구애되어 있지 않다라는 것도 말장난이어서 스펙으로 사용할 수 없고요

거기에 준전능은 우주급 세계관에서는 판단하기 힘듭니다.
전지전능이라면 몰라도, 준전능이 우주 내부에서 활동하는 일은 없거든요.
애초에 가장 큰 문제점이 그렇게 하고도 주인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캐삭 ' 당해 지워져 버리는 시점에서 모니카가 준전능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많이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준전능으로 취급하는 애들은 대부분 '작가의 권능을 받았다'라고 나오던가, 스케일이 큰 상태에서 말장난이나 작품에 괴상한 행적을 보이던가.
아니면 준전능을 이기거나.
이런 형식이지, 두문부의 스케일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봤자 그냥 메다카박스랑 별다를바 없는 말장난이라고 생각됩니다.
2018-07-01 08:56:32
추천0
Ozymandias
•"자신의 설정은 건드리지 못하고 진행했음이 암시된다." 모니카조차 자신의 설정은 고쳐 쓰지 못해서 복잡한 방법을 써야 했다는 자랑 섞인 고백을 한다. 하지만, 게임을 주의 깊게 플레이해보면 각 캐릭터들이 사라질 때 모니카의 인간적인 면모도 조금씩 퇴색한다는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 이로 인해서, 떡밥 항목처럼 캐릭터들이 정신적으로 연결되었다는 추측 의견도 있다.



•모니카의 제일 목적은 플레이어와의 만남이다.



•목적 달성 과정에서 다른 캐릭터의 존속은 우선 순위가 낮다.



•모니카는 플레이어를 불쾌하게 만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매번 게임이 망가지는 순간마다 꼬박꼬박 출현해서 사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게임이라는 틀을 계속 유지시키거나 각 캐릭터들을 결말까지 존속시키는 것은, 아예 플레이어가 게임에 환멸을 느껴서 떠나는 것을 방지하려는 노력이다. 하지만, 1회차 이후에는 사요리의 성격이기도 했던 포용력과 책임감 등이 전체 캐릭터들에게서 사라지고, 모니카도 앞의 성격이 쇠퇴하며 게임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점점 귀찮아한다. 그 때문인진 몰라도 사요리가 사라진 2회차부터는 중간중간 모니카가 플레이어를 향해 몇가지 파일을 생성한다(하지만 루트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삭제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현실의 플레이어와 작품속 캐릭을 혼동하는 부분에서도 코야슈만큼 완벽하진 않죠
2018-07-01 09:08:46
추천0
M○破天荒●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을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게시물 작성자님게 피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기에 새롭게 게시물을 작성을 시도를 해보게
되었던 것 같으면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m_id=&divpage=11&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781

(스포일러 &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8-07-01 14:16:47
추천0
두성마스터
현 몰큘맨보다 훨씬 강한건 있어도 동급은
없지않나?
2018-06-30 20:42:09
추천0
M○破天荒●
일반 준전능급의 캐릭터들보다 강하면서,
패배적인 부분, 묘사 등에서의 부족함
혹은 페더린느 등의 캐릭터들과 비교를
했을 시에 조금 어려울 것 같은

부분으로 나타내어 본다면
조금은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8-06-30 20:48:09
추천0
[L:8/A:205]
기벡2
아카이누 가로우
2018-06-30 20:55:09
추천0
BTF
아카이누 가로우 암존
2018-06-30 20:59:2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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