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김퀴 골수성빠 노모쿤은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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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명 찬양 = 자신이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인간경지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갈망
성요한 비하 = 현재의 자신, 스스로에 대한 자기혐오, 자괴감을 떨쳐내버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단지 성요한에게 애정이 간다고 해서 무조건 아싸찐따가 되버리는 것은 아니며
때문에 너의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더이상 외면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스스로에게 솔직혀져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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