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 원펀맨 , 나루토 , 블리치 세계관의 질량은 확실히 검토가 필요한듯

원펀맨 지구에서 상당한 비중을 자랑하는 초대륙

잘쳐줘봐야 외모지상주의 캐릭터급 스펙인 무면허라이더가

오직 자전거만으로도 횡단하는데 크게 시간이 안걸리는듯한 묘사인데다

A시가 수도급 크기로 묘사되는데

본부는 A시 중앙에있고

북서쪽은 A시 외곽쪽에있는데

그 거리가 고작 20km밖에 차이가 안남

200미터 마루고리가 쓰러져서

초대륙의 20분의 1정도 , 현실 지구로 치면 나라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B시도

재건불가능급으로 파괴된적도있고

나루토의 경우에도 똑같이 외모지상주의 캐릭터들이랑 동급의 스펙인

젖살도 안빠진 잼민닌자들이 불의나라부터 번개나라까지

이동수단 하나없이 횡단을 자유롭게 한다거나

진짜 쌩일반인 스펙인 노인네가 파도나라에서 물의나라 , 불의나라를 

뗏목하나 이끌고 자유롭게 횡단함

달 크기 , 달 질량은 뭐 워낙에 나루토 쪽에선 유명한 이슈라 설명할 필요도 없고

나뭇잎마을도 설정상 10미터 크기인 운석과 비슷한 크기로 묘사된다거나

세계관 산 평균크기가 가마분타나 미수정도의 사이즈밖에 안되니만큼(17m)

원펀맨과 마찬가지로 지구 자체가 굉장히 작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수밖에없음

블리치의 경우에는 세계관의 중추 , 현실세계로 치면 미국이나 마찬가지인

정령정 크기가 항상 일관되게 소형도시급 크기로 묘사되는데

사신들이 주파하는데 일단위로 걸린다고함

일반인 걸음걸이로도 저 정도 도시들은 반나절이면 주파할텐데

요루이치같은 사신들도 한참 걸린다는거보면 자체적으로 세계관 크기가 작고

자연스럽게 세계관 인간들도 그 세계관 크기에 맞게 진화한것같음

마찬가지로 라스노체스도 정령정과 비슷하게

주파하려면 사신단위로도 일단위로 걸리는 크기인데

라스노체스에서도 상당한 크기로 관측되는 저 탑들의 길이와 지름이

일반적인 건물의 길이 , 일반적인 마천루의 지름정도 수준으로밖에 안보임

드래곤볼의 경우에는 조금 다르긴한데

펀 , 블 , 나가 세계관의 부피가 작은 경우라고 한다면

이쪽은 세계관의 질량 자체가 상당히 낮은 경우라고 추측됨

행성파괴급 캐릭터(1톤 단위에 고전)

성계파괴급 캐릭터(100톤 단위에 고전)

우주파괴급 캐릭터(1000톤 단위에 고전)

근력의 지표가 외모지상주의 캐릭터들과 동급의 스펙이거나 더 낮은데

드볼 세계관 우주랑 행성은 그 얄팍한 근력으로도 밥먹듯이 잘만 부숴짐

수상할 정도로 스트렝스 관련 설정에서

일관되게 단계적으로 설정이 짜여있단점에서

딱히 설정붕괴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오류를 트집잡는거라고 보긴 힘듬

우주구급 사이어인들이 외모지상주의 캐릭터들도 어느정도 버틸듯한

총 , 화학품 , 우주공간등에 접촉하면 얄짤없이 즉사당하는것만 봐도

세계관 자체적인 질량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추측됨

역으로 원피스 , 페어리테일 세계관은 행성 크기가 

현실 지구보다 훨씬 크다는 여러 유추거리가 있는거보면

의외로 저 세계관들의 종합적인 서열은 비슷할수도 있다고 생각됨 ㅇㅇ

(절대적인 스케일 순위)는

드래곤볼 >>> 원펀맨 >>> 나루토 >>> 페어리테일 >>> 원피스 >>> 블리치

이지만

(세계관의 질량 순위)는

원피스 ? 페어리테일 >>>>>>>>>>>>>>>>>> 미만 잡 쓰레기들

이기 때문에

결국 원피스의 섬파괴 = 드/펀/나/블의 성계파괴 정도로 취급될수도 있지 않을까

종합적으로 원펀나블드페의 실질적인 파워랭킹은 서로 비등비등하다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실제로 원피스에서 그냥 지나가던 잡캐인 그 10000톤 교배프레스 날리는 개듣보잡 뚱땡이도

단순 계산에 의존하면 드래곤볼 12우주 전부다 파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