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뇌속 어쩌구는 이거 아님?
첫 번째 사진에서 내가 줄 친 부분. 그 부분은 F모씨의 말이 맞음. 그 공격은 번개보다 한참 느리다는 게 맞음.
그리고 은모씨의 말은 두 번째 사진을 말하는 걸로 보임.
'난폭한 말과 함께 내건 그녀의 손에서 작은 뇌광이 하늘에서 뻗어나-화살에 얽힌 것이 아닌, 진짜 번개가 긴조 일행을 노리고 울려퍼지며 떨어진다.'
읽어 보니 이런 뜻이었음. 나는 내용을 가감 없이 번역했고, 블리치에 대한 호불호는 딱히 없음.
은모씨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번개라는 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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