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간대가 안맞는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됬다고봐요
그니깐 어떤 의미냐면요 예를들면 원피스 같은 경우는
저희가 느끼기에 섬에서 섬으로 나아가는걸 몇일걸렸다 라는 정확한 날짜개입이 안된체
세월이 흘렀을때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만화내적으로 지냈던 시간묘사보다도 확연히 더 시간이 지난걸로 되있는거죠
그럼 그 잃어버린 시간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정확히는 생략되었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그럼 그 생략된 시간 사이사이에 하나에 사건을 추가한다는 개념이 극장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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