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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스트 달낙하 관련 묘사들
나펑ㅇ | L:0/A:0
124/330
LV16 | Exp.3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9 | 조회 588 | 작성일 2020-10-28 2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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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스트 달낙하 관련 묘사들

토네리가 떨어뜨린단 달이 특이점 이후로 한번에 떨어진다고 해서 관련묘사들 찾아 대충 번역해옴

 

Prompted by Kakashi, the astronomer began to explain. “When two celestial bodies gradually move closer, the gravity from the two of them begins to affect each other.”

“I’m not so great with the scientific talk…”

The Mizukage looked away as she stated her confusion.

As per the astronomer’s prediction, as the moon approached Earth, it would become distorted and torn apart due to Earth’s gravity, and gradually crumble from the surface.

As the broken fragments drew closer to Earth, they would encircle it like the rings of Saturn, and many of the fragments from this ring would be drawn in and fall to Earth—the astronomer explained that this was the origin of the increase in meteorites.

“Then, what will eventually happen?”

Gaara stared at the astronomer, rushing her to the conclusion.

“If this continues, the moon will completely break apart… the ruins will rain down from above. In this case, the end of humanity… no, practically no living thing on Earth will probably be able to survive.”

 

카카시에 의해 자극받은 천문학자는 설명을 시작했다.

"두 천체가 점차 가까워지면, 두 천체의 중력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나는 과학적인 이야기를 잘 알아들을수 없어..."

미즈카게는 혼란스럽다는 말을 하며 눈길을 돌렸다.

천문학자의 예측대로, 달이 지구에 가까워질수록 달은 지구의 중력 때문에 일그러지고 갈라져 표면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깨진 파편들이 지구에 가까워질때, 그것들은 토성의 고리처럼 지구를 에워싸고, 고리의 파편들 중 많은 것들이 지구로 빨려들어가 떨어질 것이다

천문학자는 이것이 운석들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되는거냐?"

가아라는 재빨리 결론지으면서 천문학자를 바라보았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달은 완전히 부서질 것이고 파편들은 위에서 아래로 비처럼 쏟아져 내릴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전 인류의 종말...아니, 실질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The broken fragments of the moon gradually formed one giant ring around Earth. Eventually the
fragments would be drawn in by Earth’s gravity and rain down to the surface. The thousands of
broken pieces would become ultra-high-speed meteorites and plunge into the atmosphere.
Booooom!
They struck down and burned through everything in their path.
The shinobi of each village destroyed the falling meteorites in mid-air, and endeavored to
minimize damage to the surface. 

 

부서진 달의 파편들은 점차 지구 둘레를 에워싸며 하나의 거대한 고리를 형성했다

결국 파편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 끌려와 마치 비처럼 떨어질 것이다

수천개의 부숴진 조각들은 초고속의 운석들이 되어 대기 중으로 떨어질 것이다

펑!

그것들은 자신들이 지나간 곳의 모든것을 부수고 불태웠다

각 마을의 닌자들은 공중에서 떨어지는 운석들을 부수기 위해 노력했다.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The Fourth Raikage was called a “hot-tempered man.”

His appearance, his words, and his actions, were all overpowering.

As a leader on the other hand, he had the cleverness to take a
certain situation and make logical judgement in an instant.

Looking up from Kumogakure’s air defense command center, he could see that the moon was indeed growing larger as the days
passed.

The surface of the moon was crumbling, and countless fragments were surrounding
Earth like a giant ring.

From the ground, the night sky appeared to be divided into two parts.

 

4대 라이카게는 통칭 "열혈남"이라고 불렸다

그의 외모,그가 뱉는 단어들, 그의 행동들, 모든 것은 위압적이었다

반면에 지도자로서의 그는 어떤 상항에서도 즉시 논리적인 판단을 내릴수 있을 만큼 똑똑했다

구름마을의 대공방어진지에서 올려다보니, 그는 실제로 달이 날이 갈수록 크게 보인다는걸 알 수 있었다

달의 표면은 무너지고 있었고, 무수한 파편들이 지구를 거대한 고리 모양으로 에워싸고 있었다

땅에서부터, 밤하늘이 마치 두 부분으로 갈라지는것 같았다.

 

 

 

 

개씨1 ㄱ발래[1 ㄹ발 눈 빠개질거같네

지금 위 사진들처럼 pdf 단어검색으로 moon,fragement,meteor,fall,move 다 검색해서 일일히 문장 찾아봤는데 파편들이 고리를 형성해 낙하한다는 저런 묘사들 말고 토네리가 달 한번에 떨어뜨린단 묘사는 안나오는거같음

내가 눈깔아파서 못찾은거 있을수도 있으니 찾아서 나오면 알려주셈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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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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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391]
원양채화
고생했음 ㅋㅋ
2020-10-28 21:25:50
추천0
몽상하향
개추
2020-10-28 22:47: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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