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창공을 손짓으로 찢어버릴 수 있던 둘
세피로트의 나무의 두번째 층에 위치하는 네버 퀸
멀티버스의 새로운 법이 된 로고스는 물론 첫 번째 창공조차 입김으로 찢어버릴 수 있었을 터
그녀의 뛰어난 인간성 때문인지 로고스의 모욕적 언사에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셀레스티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피닉스를 사용하는 그녀
그냥 첫 번째 창공에게 화염방사기로 지져버리지 저런 식으로 사용했는지 의문이다
세피로트의 나무의 세 번째 층에 위치하는 타이거 갓
그가 찢고있는 대상은 로고스가 아니라 창공이었으면 사태가 빨리 끝났을 것이다
둘다 로고스를 향한 큰 원한이 있던게 분명하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