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퀴들은 왜 되도 않는 거품을 캐릭터 번갈아가면서 주입하는거냐?
무슨 공포를 느끼는 순간, 상대 정신을 붕괴시켜서 죽인다는듯이 말하는 데
바쿠야한테 개쳐맞다가, 후에 만해 뺏고, 천본앵써서 이김. 그냥 실속은 1도 없는 입털이 스펙임.
저 짤 2개가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마루마루 가서 블리치 56권, 57권 참조해봐 ㄱㄱ
묘사로는 그냥 쫄병들 '으아아아' 하면서 도망치는게 다고, 바쿠야가 땀 뻘뻘 흘리는 게 끝 ㅋㅋ
저런 묘사면 까놓고 말해서, 마다라가 운석 떨굴 때, 잡졸들 쪼는 거랑 다름이 없음.
타타르포라스?? 고작 저딴 스펙이면 그거 쓰기전에 화력에 맞아 뒤짐. (실제로 루키아한테 개쳐맞듯이 쳐맞다가, 마지막에 가서 사용)
아니면, 자의식 없는 예토전생 나가토나 라이카게 선에서 정리하면 끝.
좀 납득이 가는 캐릭터로 거품을 주입하면 몰라도, 되도않는 캐릭터 가지고 마다라를 이기니, 사스케를 이기니
ㅈㄹ를 떠니 웃기지도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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