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그 밖에는『●●의 죽음을 극복하여~』하고 쓰여 있으 면 그 앞의 권에서 ●●가 죽는 것을 알게 되고,『××
와 사귀고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게 되어~』하고 쓰여 있으면 ××와 사귀게 되는 것을 알게 되지. ……실제 로 있었던 심각한 예로는, 미스터리 요소가 강점인 판 타지 소설의 1권 막바지에서 범인이 도망치는데, 2권 줄거리에 당당히 그 범인의 이름이 적혀 있었어. 그걸 쓴 놈은 진심으로 패고 싶다……」
7권 개요
결국 사귀게 된 하시마 이츠키와 카니 나유타, 사랑도, 일도, 충실하게 점점 리얼충으로 되어가는 두 사람.
죽여버릴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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