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잇세의 자식들은 총 10명
현재 공개된 자식들의 어머니들은
아케노, 제노비아, 리아스, 아시아, 이리나, 레이벨, 로스바이세, 코네코, 쿠로카
아직 한 명 남음.
2. 잇세의 자식들이 나오게 된 경위
잇세와 교신한 전적이 있는 가슴신의 세계와 같이 신화체계의 세계가 아닌 이세계들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 침략한 악신이나 그 부하들과 싸우던 도중에 로키가 감옥에서 풀려나서 아시아에게 저주를 건 뒤, 악신의 부하들을 데리고 현 세계로 튀어옴.
로키의 목적은 역사의 개변이고, 미래에는 평행세계 즉, 세계선을 관측 가능한 능력자가 있는데 현재 세계(DxD 본편 시간대) 는 멀쩡하지만 벌써 몇몇 세계는 역사가 기이하게 바뀌었다고 함.
잇세 자식들은 아시아에게 걸린 저주를 풀고 위와 같은 행위들을 막기 위해 찾아온 것
3. 잇세와 리아스의 자식인 이쿠스의 스승
검술쪽 스승은 키바
용의 힘을 다루는 쪽으로는 발리
잇세는 업무가 몇백년 단위로 밀려서 자식들이랑 제대로 놀지도 못함.
(보루토?)
이쿠스는 무기는 부스티드 기어의 레플리카와 성검 갈라틴의 개량형.
갈라틴의 개량형이라는 이유는, 미래에는 성검을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 되서 개량형도 몇 개 나온다는 듯.
4. 이번 외전의 적으로 나올 이세계의 악신
신화체계 외의 신으로, [나후칠요] 라는 권속 7명을 데리고 있으며
무려 권속들 모두가 제각각 주신급의 힘을 가지고 있음.
심지어 나후칠요들은 또 각각 4명의 권속을 데리고 있는데, 그 권속들도 제각각 용왕 클래스 이상급.. 다른 묘사로는 금수화를 한 아자젤과 동급 혹은 그 이상
나후칠요 중 하나가 온다고 하니, 아자젤은 국가 하나 쯤 간단히 멸해버릴 수 있을만한 존재가 오고 있는거냐며 골치 아파함.
단, 잇세 자식들의 언급 상 "이길 가능성이 없다면 오지도 않았다" 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길 방도가 있는 듯.
5. 미래의 초월자
미래에는 서젝스,아자젤,솀하자 등은 죽었다는 썰이 있고 (이건 확실치 않은 네타인듯)
미래의 초월자는 총 6명 이라고 함.
그 중 하나는 개스퍼.
개스퍼는 성격이 상남자로 변했다고 하며, 잇세 자식들이 무서워함(...)
나머지 다섯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최소 잇세랑 발리의 경우엔 드래곤의 대표격이 된 듯한 언급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어보임.
외전 스케일이..?
(출처 - 홍철팬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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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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