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아이, 새벽의 명성이여, 왜 당신은 하늘에서 추락하고 말았는가.
수많은 나라를 무너뜨린 자여, 왜 당신은 切られ地に 쓰러졌는가. (요기는 번역 못하신듯? 뭐 중요한 내용도 아닌 것 같으니..)
――구약성서 "이자야서" 루시퍼의 항목으로부터.
High school D×D 21
누군가를 지킨다, 인가......
나 답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백룡황 발리・루시퍼
무리하지 않길 바라지만…… 그래도 넌 싸우고 말겠지. ――리아스・그레모리ー
사랑하는 남자는, 몸과 마음이 망가져도 일어설 것을 선택했다.
잇세군의 무사를 믿고 난 싸울 거야. ――히메지마 아케노
그 때보다 그녀는 확실히 성장해 있었다.
전쟁 같은 거, 처음이지만, 할 수 밖에 없네. ――키바 유우토
트라이헥사와 사룡의 대군과의 격돌은, 각세력을 모조리 말려들게 하는 크나큰 전쟁으로 전개되어 간다.
……그럴 수가 신 클래스조차도 이길 수 없다니…….――토죠 코네코
트라이헥사의 힘은,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어, 신들조차도 쉽게 초월한다.
제, 제가 피닉스의 눈물을 준비했어요...... ――레이벨 ・ 피닉스
레이벨의 수제 일품이다.
이리나, 아시아, 결전이다! 가자고! ――제노비아・쿠아르타
응-! 천계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모두를 위해서-! ――시도 이리나
네! 제가 여러분을 지켜드릴게요! 지켜내 보이겠어요! ――아시아・아르젠토
두 명의 성검사와, 모든 것을 수호하는 성녀가 전장에서 춤춘다---.
결판을 짓고 싶은 녀석이 있잖아? 그렇다면, 여긴 나한테 맡겨라-! ――미후
우리들의 리더는, 발리냥! ――쿠로카
저와 성마검에게 앞으로도 재미난 것을 보여주겠죠? ――아서 ・ 펜드래건
저! 현세의 이천룡은 두 분 다 무척 좋아해요! ――르페이 ・ 펜드래건
문제아 동료들은 하얀 용의 결의를 이어받았다.
저희가 만들어 낸 술식으로 전설의 황수(皇獣)를 막겠습니다! ――로스바이세
그녀의 연구가, 결전에서의 하나의 열쇠가 된다.
자자, 이 노인네도, [[DxD]] 로서 잘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먼. ――투전승불 ・ 초대 손오공
아- 아-, 은퇴한 몸인데…… 하지만, 싸우지 않으면 입장상 위험한가! ――서해용왕 ・ 우롱
나도 어머님도 싸우겠노라-! ――교토 요괴의 공주 ・ 쿠노
호호호, 실수해선 안 될 자리로구나. ――교토 요괴의 우두머리 ・ 야사카
사룡의 군세 따위, 나와 내 권속으로 쓸어버려 주지-! ――마룡성 ・ 탄닝
세계의 위기에 든든한 우군이 각지에서 모여든다.
리제빔, 귀찮은 것을 남기고 죽었다만…… 생각대로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말라고. ――날 얕보지 마라. ――타천사의 장 ・ 아자젤
전 루시퍼의 자식이 남긴 악의에, 타천사의 장이 강하게 결단한다.
……내 친구를…… 효도 잇세이를 바보 취급하는 거냐-!? 그것만은 용서 못 해-! ――사지 겐시로
명계를 위해, 동료를 위해 싸운 동기를 비꼬는 말만은 용서 못했다---.
상대는 트라이헥사인가..... 재밌군-! ――초승달의 암흑룡 ・ 크로우 ・ 크루아흐
사룡의 두목은 그 [[괴물]] 을 상대로도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다.
나도 마왕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 하나. ――마왕 서젝스 ・ 루시퍼
현 루시퍼가--- 움직인다-!
그리고, 신들조차 멸할 수 있는 구현(具現)이, 모여든다---.
Longinus. Canis Lykaon――Balance break
――진, 모조리 베라고. 이번엔 날뛰어도 좋다고 명령 받았으니 말이야. ――인구(刃狗) ・ 이쿠세 토비오
Longinus. Zenith Tempest――Balance break
조커라는 의미, 구현해 드려야지! ――조커 ・ 듈리오 ・ 제즈알도
Longinus. Absolute Demise――Balance break
바군, 혼자서 엉뚱한 짓 하면 안 된다고요? ――마법사 ・ 얼음공주의 라비니아
Longinus. Regulus Nemea――Balance break
설령, 이 몸이 사라질지언정, 내 주먹에 깃들어라-! 생명의 빛이여--! ――사이라오그 ・ 바알
Longinus. Sephiroth Graal――Balance break
우후후, 나 같은 걸로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기쁘겠지만. ――발레리 ・ 체페슈
Longinus. Forbidden Invaded Balor――The beast
발레리의 성배는 기필코 되찾는다! 그리고, 그녀한테도 손가락 하나 대게 할 순 없어-! ――개스퍼 ・ 발로르
Longinus. True Longinus――Balance break
자, 이 창에 깃든 유지여. 이 국면에서 무엇을 가리킬텐가? -―조조
Longinus. Divine Dividing――Balance break
아지 ・ 다하카여, 너와의 결판을 내 주겠다!! ――발리 ・ 루시퍼
Longinus. Boosted Gear――Balance break
아포피스! 트라이헥사! 네놈들 좋을대로는 하게 두지 않아-!
이 몸이 한계를 넘어선다 해도, 이 이상의 파괴를 용서할 순 없다-! ――효도 잇세이
666――.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파괴---.
그것을 막기 위해, [[DxD]] 가, 신멸구가, 세력의 담을 넘은 전사들이 모인다---.
와라, 백룡황!
진짜 루시퍼라는 녀석을 나한테 보여 봐라--!
――[[마원의 금룡(魔源の禁龍)]] 아지・다하카
진홍의 갑옷의 한층 더 앞이 열렸다고 들었다.
적룡제여, 그걸 쓰지 않으면 나한텐 이길 수 없다고.
――[[원초의 암명룡(原初なる晦冥龍)]] 아포피스
리제빔 ・ 리반 ・ 루시퍼보다 아득히 강대한 두 마리의 사룡이, 이천룡의 앞을 가로막는다!
싸울 수만 있다면 좋았던 백룡황---.
웃으며 살아가는 일상을 원했던 적룡제---.
이 싸움을 거쳐 그들이 이르게 된 대답은, 정 반대의---.
효도 잇세이의 사고 방식을, 삶의 방식을 돌변하게 하는 데는, 충분한 싸움이었다.
난, 잇세와 쭉 함께 있어.
그러니까, 잇세.
울지 마---.
――무한의 용신 오피스
――4장, 종막.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하이스쿨 DxD 21
자유등교의 루시퍼
3월 19일 발매!
출처 : http://blog.naver.com/pjhvs/22063146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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