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ypemoon.net/review/199168
리뷰가 있습니다. (요시노 리뷰만)
... 자 읽고 난 후 잡혀가자..
일러도 잡혀갈기세..
⊙ 요시노 파이어워크스
토카, 오리가미보다 훨씬 간단하게 플롯을 짠 이야기입니다. 역시 요시노, 작가에게도 상냥하군요.
하지만 그에 반해 원고 입고 직전에 꽤 허둥지둥 댔습니다.
왜냐고요? 실은 원고 입고 직전에 담당자님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이대로는 입고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코우시 『왜죠? 일전에 이야기했을 때는 오케이라고 했잖아요.』
담당자 『절대 안 됩니다. 끝 부분에 비에 젖은 요시노를 본 시도의 가슴이 두근대는 장면 있죠? 그걸론 안 돼요. 부족하다고요.』
코우시 『그럼 어쩌라는 거죠?』
담당자 『그 장면에서는 엉더잉 맴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우시 『.......!』
...당신 혹시 천재?!
그 삽화는 담당자님의 파인 플레이 덕분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브라보~.
책에 내용이 써있다고 하는군요. 응응.. 자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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