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솔직히 이벤 전역만큼은
외전이든 정사든 이벤 전역은 스토리에 집중좀 하게 좀 깨기 쉽게 만들었음 좋겠음;
특히 이번엔 선택지도 죤내 많고 탱크에 히드라에 지뢰에 신세력에 별 요상한거 전부다 쳐 튀어나오는데, 솔직히 굳이 이렇게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음.
어렵게 만들고 싶으면 그냥 히든에 박아버리던가, 스토리 비중 줄이고 박아두던가 하면 모르겠는데 이젠 사실상 1지 제외하면 이게 같은 게임인지.
스토리 상 마지막 대형 이벤 전역 나오면 몇 명이나 굴리고 있을지
보급로 연결인데 4곳을 3턴 막아야하는데
수리 못해서 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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