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시리즈 갓겜 인정합니다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을 구매해서 1부터 3까지 클리어했습니다.
1은 07년도 2는 09년도 3은 11년도 게임인데도 요즘 나온 폴아웃4나 위쳐3같은 게임보다 재밌게했네요.
1할때만 해도 라오어를 클리어한 직후라서 그래픽도 별로고 플레이도 별개 없어서 억지로 했는데
2는 진짜 재밌게했고 그래서인지 3도 재밌게 한 것 같네요.
2 플레이할때 기차씬이랑 3에서 크루즈씬, 스샷의 비행기 하이잭은 제작진이 천재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1,2에비해 3는 결말이 약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많이 진화해서 불편함없이 플레이했네요.
올해 4월에 나올 언차티드4만 기다립니다.
그리고 언차티드3까지 다깨고 블러드본 시작했는데 첫번째 마을에서 4시간째 못나가고있음
마을에 발만 담그면 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