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종군당시 왕전 몽무 누가더 공이크냐 논란이 많은데 몽무가 더큼
일단 합종군에서의 공자체는 동급이라고 봄
경중은 있을지언정 장군들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함곡관 뚫리고 진은 바로멸망임
몽무가 한명잡고 초군을 갈아버렸기때문에
옆의 위군 한군을 압박할수있었고 한명이 죽었기때문에 합종군이 일시나마 후퇴한거임
한명은 단순한 대장이아닌 합종군 무의상징 이었기때문에 한명이 죽은건 합종군에겐 돌이킬수없는 손해임
작중 몽무가 아니었으면 누구도 한명은 못잡았음
왕전 환의가 와도 못잡았을꺼라고 봄
한마디로 몽무는 함곡관전투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한거고
왕전은 자기 담당지역인 연군을 갈아버리고
함곡관까지 커버친건 대단하지만 이것도 위기상황에서의 연출이 쩔어줘서 그런거지
그냥 적장의 계략을 막아낸것뿐
아예 적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한 몽무보단 아래라고봄
그리고 장군들 공이 다같아도 몽무가 1위인건 부정할수가 없는게
합종군쫓아가서 뒤통수갈아버린건 몽무가 유일함
이공이 추가되서 1등공신된거라고 창평군이 작중인증
다른장군들도 각자 공의 경중이 있을지언정
해난건 적의 공세에 대한 방어지만
몽무는 방어를 넘어서 적의주력을 갈아버렸기때문에 몽무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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