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육대장군
육대장군을 부활시킨다면..
몽무, 왕전, 환기, 등은 이미 자리 예약이고
남은 두 자리를 놓고 신, 강외, 왕분, 몽념의 경쟁이 되겠네요.
현재 스코어를 보면..
지금까지의 공적으로는 신 > 왕분 >> 몽념 >>>> 강외
무력 + 지력을 합한 종합 실력으로는 강외 > 신(하료초 추가) > 왕분 > 몽념 >>>> 신(하료초 제외)
세력은 좀 애매한데, 현 대장군 2명을 싹쓸이한 몽씨 가문 장남이 아무래도 탑. 왕분이 그 다음.
신은 대왕 절친이라는 빽이 있지만, 정이 아직 실권이 없기 때문에 3등.
고향도 버리고 가족도 없고 단독으로 운영하는 부대도 없고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강외가 꼴등.
그래서 대략 몽념 > 왕분 >>> 신 >>>>>> 강외
이렇게 놓고 보면 신이 의외로 안정권에 들어있는 모습이네요.
오오오!!! 이신 장군!!! 대장군 이신!!!!!
왕분의 부관 : " 왜 저런자에게 5000인장을...?? "
왕분 : " 내 눈은 정확하다. 저자는 좋은 미끼가 될거야 "
Vs 염파 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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