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단화 환기 왕전의 공통점
산민족의 왕 양단화
산적출신 환기
산에서 오르도를 농락한 경험이 있는 왕전
이 이후는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인데
창평군의 전략이 깨진 시점에서 왕전이 자기보신능력을 발휘해 결국 병력을 후퇴시킬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업공략을 포기하는가?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병력을 후퇴하는 것은 연막작전이고
후퇴한 병력은 정석적인 전략으로 서부전선과 대치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그 다음으로 열미 바로 위쪽을 보게되면 산이 있고 산 오른쪽으로는 업이 있는데
산에서 업공략을 위한 별동대를 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왕전이 창평군에게 부탁한 것은 모르겠네요
처음엔 등산/등벽장비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고
열미 위의 산에 대한 첩보를 부탁도 아닌거 같고
서부전선 대치 선행작업을 해달라 이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지 간에 별동대가
산에서 업으로 돌격하는 양상이 나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신,왕분,몽념의 부대구성원에도 업공략 한정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부대 대부분은 서부전선으로 향하고
그 빈자리를 왕전, 양단화, 환기군이 채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나라 유망주3인방에게도 장군승격전인 만큼
다른부대운용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여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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