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전 vs 이목 보단 다른쪽에서 결판이 날듯
왕전과 이목이 정면으로 붙는 첫싸움에서
둘의 무력차이로 알여, 요양이 공략당하기 보다는
다른 쪽에서 균형이 무너져서
이목이 미래를 위한 철군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도 조군 병력이 실제보다 많고 강한듯함..
여기서 더 털리면. 진짜 개망이라. 미래를 위한 철군이 맞다고봄)
그럼 어느쪽에서 털리느냐?
1. 환기
여긴. 적극적인 공성을 하는 분위기는 아닌데.
일부병력을 나눠서 이목 측면정도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업 성주가.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도 않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애초에 왕전이 그런거 까지 고려해서 병력을 배분했을테니
필요한 최소인원은 업에 두었겠지요
업에서 상황봐서 나올수도 없으니까요..
2. 강외, 비신대
전 이쪽이 가장 주공을 세울거라고 보여집니다
옥봉 낙화도 물론 공을 세우겠지만
저는 비신대의 주공을 기대하는데.
특히 강외가 한건 할거 같습니다
그간. 신과 함께 공을 세웠는데. 주로 신이 큰건을 해냈죠
이번에. 강외가. 왕전의 생각등을 가장먼저 추측해내는것등을봐서
강외가. 몬가 큰건을 해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양단화
환기쪽보단 확률이 높습니다
순수수가 공손룡을 부장삼아 막고 있는데
두쪽다. 주력은 아니지만
여기서. 조군이 무너지면
이목은 철수할수밖에 없습니다.
양단화가 밀어내고 북상하면. 전투는 끝날수도 잇겠네요
이렇게. 3가지인데
제가 볼땐. 2번. 에서 몬가 큰 전투가 승리로 끝나고
이목이 더 피해가 크기전에 철수하면서
전투가 끝날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