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왜곡?)도양왕 그는 왜 성군이라고 불리는가
킹덤 최고의 성군이라고 불리고 있는 도양왕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도양왕 그는 왕이 되는 순간 정말인지 정신줄 놓고싶은 상황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썩을놈의 아버지의 똥고집탓에 염파대신 들어간 조괄이라는 놈이 백기를 상대로 완패하다못해 40만명을 생매장 시켜기 때문입니다
예 40만 그냥 40만도 아닌
저런 꼬맹이까지 차출된 40만입니다 예 조에 있는 무기를 들만한 남자들은 대부분 선발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장평대전 당시 백기가 이길수 있었던 가장 큰이유중 하나가 조나라가 남자들을 너무 빼가지고 각성마다 있는 전령병 수가 모잘라서
지원병 요청이 늦어졌기 때문이라는 있을정도라죠
이런식으로 40만의 건장한 성인 그리고 소년들이 생매장 당하고
조나라는 나라의 기반이 허물어져 버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장에 불과했습니다 왜냐
오랜 난적 연이 쳐들어 왔기 때문이죠 그래도 연은 염파가 여자들까지 동원해서 이겨나갑니다
하지만 역시 국력이 쇠퇴한 국가는 힘들어지게 되있습니다
위에서는 흉노가 쳐들어오고
국가에 병사가없으니 도적때가 이때다 하면서 성이나 백성들을 습격할것입니다
자기들을 막을 병사들은 전부 6국경계나 흉노막는데 쓰이니 도적들은 이떄다 하면서 백성들을 습격하던가 보급품을 갈취하겠죠
시골에는 중2병 싸이코패스들이 나와서 나는 무신이다 하면서 마을습격하고
병사가 없어 왕권력의 힘이 없으니
지방 유력자들은 지들끼리 만단위 이상으로 내전을 펼치고 있는 쌍ㄸㅗㄹ아리 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백성이나 병사가 없어 죽겠는데 타국에 적도 많은데 싸우고 자빠졌어요
이목은 중재할 군을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위에 열거 한거 막는거 만으로도 허리가 부러지고 척추튀어나올수준이였습니다
오히려 내전일으킨 놈들을 본보기로 전원 처형 안한거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조나라에는 암덩어리가 있었으니
왕도권 태행산맥에 있는 암덩어리 아니 그이상인 견웅족입니다
흉노의 핏줄을 이은 조나라 입장에서는 왠수나 다름없는 놈들이 태행산맥을 접수했습니다
이놈들 근처에만 가도 문답무용으로 썰어버린다고 할정도로 성격참 좋습니다
이놈들 탓에 조나라에서는 무역이나 관광지에 출입금지구역까지 생겼으니 빡돌겠죠
그리고 상업적 농업적으로 봐도 일을 해야할 남자들이 없으니 식량조차 여의치 않을겁니다
아마 조나라 전대 왕인 효성왕 시절 백성들과 군의 식사는 이정도일겁니다
건더기 머하나 없는 그냥 맛도 안느껴지는 뜨거운물정도
대충 이정도로 삐져말라겠죠
잘해야 이정도
그렇다면 현 조나라의 상황은.....
저 근육질과 덩치 활기가 넘치고 식사하는데 여유가 넘치는 저모습 이목 말대로 이게 어딜 봐서 암군의 밑에 있는 백성들의 모습입니까
저정도의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그저 열정으로는 안됩니다
배불리 먹여야 합니다
아마 조나라는 자기나라의 국고를 크게 열어 백성들에게 줄 식량을 사들이기 위해 초와 위 제에 대량으로 수입했을겁니다
그리고 인구수를 올리기위해 출산정책도 상향시키고 노예또한 평민으로 만들고 타국 난민들과 노예 전쟁 노예도 받아들이면서
어찌 어찌 군사수를 올려갔을겁니다
그래도 효성왕이 미리 자기들도 국고를 크게 열어 백성들을 먹여 살려을겁니다
위의 그림은 효성왕 시절입니다
그리고 도양왕은 시작부터 인재복도 없었습니다 하다못해 진은 법의 수호자 이사 중화최고의 외교관 채택이 있었는데
자기 주위에는 그런것도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도
병사들의 질은 무령왕 즉 3대전 왕이 만든 병사들의 질에서 안떨어지게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걸출한 중급 장수들도 만들었죠(장군 5명이 모이면 한명은 쓰레기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가을 겨울 초봄에 성하나를 뚝딱 만든 축성시킬정도로 상업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진나라로 예를 들까요
이 열정력이 높은 비신대 조차 상금걸고 대장이 몸소 시범 보이고 해도 불평불만 하면서 겨우겨우 진행됩니다
그런데도 조는 서부전선에 한곳도 아니리고 여러곳에 촘촘히 요새를 만들어 버렸어요
진짜 도양왕은 어떻게 국력을 올린건지
이쯤 되면 도양왕이 치트먹은 전생자여서 상업치트좀 쓴거다 해도 밑을 수준입니다
효문왕 40만사망후와 도양왕 즉위때의 정치상황은
딱 이래을겁니다
그리고 일할때의 모습은
하루하루 수명을 깍아가면서 각성제 들이키면서 일했겠죠 그렇게라도 안하면 국력회복은 커녕 망해가기만 할때니까요
즉 도양왕의 잔병은 과도한 업무때문
이제 국력도 어느정도 안정기까지 회복했겠다 이제좀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게 좀 사치를 부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정한 사치의 끝판왕은...
여불위가 보여줘습니다 사치의 끝판왕
도양왕이 욕탕에서 쇼타들이랑 목욕하고 마사지 받는거 간소하다 못해 소심합니다
도양왕 그는 전대왕이 완전히 망국직전으로 만든 조나라를 원상 복구시키다 못해 더욱 강대국으로 만든 희대의 명군이자 성군입니다
그런 그에게 아주 지대로 발목잡는 놈이 있었다는게..............
도량왕이라고 불릴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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