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과 우익의 차이점
그냥 심심해서 주관적으로 풀어보는거니 아니라고 생각해서 비판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지금 진나라 좌익과 우익은 균형이 아예 안맞음.
먼저 좌익은 병력은 조나라가 앞서나 마광 사망이후 몽념이 이어받으면서 엄대엄으로 싸우고있는것을 봤을때
기수의 무능함과 마정의 멍청함이 조나라가 븅신중의 상븅신의 인사관리 역할하는데에 1등공신이라 볼수있겠음
이유는 파상공격에 식은땀을 흘리며 5천명의 낙화대에 10오줌을 지리는 사기담당 기수, 비신대의 도발에 바로 조루마냥 달려나가는 마정,
진좌익에 현재 특출난 장군감이 몽념외에 무력으로도 육선빼곤 보통수준이지만
그저 몽념의 전술과 전략으로 부족한 병력으로도 잘 막아내고있는 형태. 여기서 사령관의 입장에서
만약, 조나라의 총사령관이 왕전이었다면 그 두새기는 거꾸로 메달아놓고 뚜두려 패도 모자름
반면 우익의 배치를 살펴보자. 아광군과 옥봉,비신대 vs 악영,마남자,乃,요운 의 대치에서도
진나라가 부족한 병력과 이미 대장급인 아광,옥봉이 버닝썬을 다녀온뒤로 정신을 못차리고있음에도
입만 살아 자신의 주군이었던 고인 인상여를 대놓고 부관참시급 능욕과 명예실추를시키며
그에 1등공신인으로 추앙받는 요운과 乃는 비신대하나에 고전하며
삼대천의 무력이라는것을 염파에 견주었을때 행인 1과 2로 표기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싶다..
어떻게보면 우익의 전투를 이정도까지 끌고왔고 요운의 팔한짝 아작낸 왕분과 2:1의 전투에서도 살아남은 아광이 대단한것이고
무엇보다 비신대,강외대가 4장군의 부대와의 전투로 이정도까지 끌고왔다는건 상당히 주목하고 존경받아 마땅함.
고로 조나라는 이목이라는 머리만 믿고 상대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하지않고 그저 "잉 내가먼저 싸울래"이따위 짓거리를 하고있으니
한심하면서도 방난이라는 치트키를 가동할 준비를 하고있는것 같다.
이목은 앞서는 병력과 무력,지력을 겸비한 장군이 앞섬에도 질질끌려다니고있다는 자체가 즉각 참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카이네와 이목은 빨리 뒤져야 제맛. 그리고 乃, 요운은 일분 일초가 아까우니 서초 서림처럼 머리가 가로로 두동강 나야한다.
십창은 십창났고 토작은 아작이 났다.
결국 이싸움은 중앙군박살내는게 곧 승리라서 중앙을 너무약하게 하면 안된다라는식으로 말하던데
5천정도 보내면 중앙5천이 비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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