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질풍전 줄거리
제국의왕의 유혹으로 증오에 눈을뜬 우류
이치고랑 쌍극언덕에서 월아천충 VS 산령수투 정면충돌후 함께했던 시간 회상
은 잠시뿐 결국 제국의왕을 따라 복수의 길로.
결국 제국의왕을 뒷통수쳐서 힘 스틸하고 마유리를 향해 복수성공
하지만 흑막 아이젠에 의해 우류는 결국 듣고만다.
천년 전에 은폐된 소울소사이어티 최대의 흑역사를.
소사 최대의 대역죄인 마유리는 천년전 퀸시학살 때
퀸시의 편을 들고 사신 상층부에게 맞선 죄로 감옥에 갇히고 격리처분
물론 그것은 진실의 은폐를 위해서다.
마유리는 후대의 퀸시의 평화를위해 소사의 모든 만행을 전부 자기가 뒤집어쓰고 그들의 정책에 순응한다
모든것은 퀸시에 대한 마유리의 사♡랑
우류가 소사에 나타났을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한 마유리는
진실이 알려지는것을 우려해 총대장에게 평화를위한 경고를 올렸으나
천하의 학살자이자 전쟁전범 총대장이 귀를 기울였을리 만무..
우류는 진실듣고 본격멘붕
마유리에 대한 애착은 그대로 소사를 향한 증오로 변한다...
이때부터 우류는 광기의 복수귀가 되어 아이젠의 꼭두각시로 전락
그러나 이치고와의 po께이wer 유대로 인해 제정신을 차리고 함께 아이젠과 맞선다
아이젠의 진짜 야망은 경화수월의 만해를 완성시켜 전세계를 환술로 지배하려는 것이었다
이것은 막아야만 한다!
우류의 眞보구는 류켄이 이식한 천쇄참월의 검집
그것은 곧 잇신과 류켄의 사랑의 증표이기도 하다
크고 아름다운 보구로 아이젠을 소멸시킨 우류였지만 거기엔 이치고의 희생이 따랐다
태양을 등지고 우류에게 건낸 이치고의 마지막 말
"아이시떼루"
의식이 끊어진 이치고에게 루키아는 말을 건낸다. "이치고... 보고 있나? 꿈의 다음을"
작품의 테마 : 천년에 걸친 증오의 연쇄를 끊어낸 두 께이의 이상(理想)
이상 성우드립이었슴당 히히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