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을때 몰래보는 블리치 망가
이치고와 루키아의 첫만남
연재 초반이라
쿠보의 그로데스크한 작풍을 볼수있다.
이 일을 계기로 이치고는 사신이된다.
하지만
지 오빠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루키아를 사형장으로 끌고간다.
이 장면은 슬픈 장면이다.
안타깝게도 이치고는 설정에 따르면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 설정대로 루키아를 구하러간다.
쿠보의 작풍이 발전한걸 느낄수있다.
여차저차해서 오해가 풀리고
다함께 아란칼을 막는다.
13대의 삽질과 이치고의 빛나는 노오력으로
아이젠을 막아내고 이치고는 힘을 잃는다.
다시는 루키아를 안보게되어 내심 좋아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 장면도 슬픈장면이다.
모두들
이렇게 블리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줄 알았다.
그러나
밥줄을 놓을순 없었던 쿠보는
이치고를 곶통에 빠트리고
암브링을 시작하며
블리치를 완벽히 저물어 가는 해로 만든다.
장점이라면 작화가 더 상승했다는 점
루키아도 조금 더 이뻐졌다.
그리고 리루카도 이쁘다.
(중력은 거스를수없어 암브링 이후 등장하지못했다.)
막짤은
악몽에 시달리는 이치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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