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 상향은 이런식으로 연출해도 좋지않나요?
일단 지젤이 밤비에타를 노예로 만든다음 구운멸치 죽이라고 명령하는데...
밤비에타가 싫다면서 저항하다가 결국 지젤의 지배를 받고..
그 틈에 히나모리가 신지 어느정도 회복.
그리고 신지가 만해쓰지만 밤비에타한테 개털려서 히나모리가 옆에서 도와주지만 같이 털림.
절체절명의 순간 루키아가 켄세이,로쥬로 업고 밤비에타의 일격을 막으면서 나타남.
그리고 좀비가 된 밤비에타를 수백설 월백으로 완전히 부서뜨림. (즉 시해 강화)
깜짝놀란 지젤과 떨거지들이 전부 폴슈키고 덤비고..
루키아 만해 해방시켜서 단 한방에 모두 얼려서 쥬금.
이런전계라면 상당히 쿠보스러우면서도 아주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그런 오명을 좀 씻어줬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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