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왕은 쩌리 같은데?
이번 신장 들어오기 전
작가 인터뷰 보면
마유리의 미친 듯한 연구 의욕으로 과거 연구 했던
어떤 연구체가 이야기의 근간을 이룬다는데
이 인터뷰를 볼 때에
내가 잘못 해석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국의 왕이 최종 보스는 아닐 꺼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야기의 근간을 이룬다고 하니 마유리가 연구한 그 '어떤 연구체가' 1000년 혈투의 기초를이룬다는 거잖아ㅇㅇ
그 기초가 설마 지금 나온 제국의 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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