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사도의 활약들 정리.
기억에 남는 장면들
장면1. 소사 쳐들어 갔을 때 vs 쿄라쿠
쿄라쿠가 자네같은 조밥은 집에나 가라고 만류. 말 안 들음.
이상 = "이치고 내가 죽더라도 이 놈팽이는 조지고 간다."
현실 = 정신 차리니 병원.
장면2. 우라하가 가르간타 열어주고 오리히메 구출 작전 직전.
이치고가 조밥은 여기서 그냥 쉬라고 만류. 또 말 안들음.
이치고에게 펀치 뒷치기.
사도 : "이치고..내가 아직 쪼밥으로 보이나.."
이치고 : "미안. 같이 ㄱㄱ"
현실 = 얼마 뒤 진짜 쫍밥으로 판명. 심지어 가르간타 뛰어가다 발판 삽질해서 운지 위기.
장면3. 라스노체스 침공 때 vs 아프로머리 탈락자 에스파다 ~ 노이트라 직면까지.
오히려 여기가 내 능력에 맞는거 같다며 허세부림. 또 돌아가신 아브웨로 들먹이며 새로운 기술 시전.
새로운 능력 이름 허세 작렬 '델몬트 엘 디아블로 수아조' 였나.. 아무튼 잘 모름..
웬일로 탈락자 가볍게 격파. 역시나 몇 분 뒤 노이트라에게 1초만에 썰림.
장면4.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 긴죠 나오는 편에서 사도가 메인캐라고 함.
우리의 메인캐 츠키시마 능력에 의해 멘붕 "우워워어어1엉ㄹ"
우라하라가 살려줌.
결론 : 허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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