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전개 예상
많은 분 들이 우노하나의 만해를 변수로 생각하시고 계신데
우노하나의 만해를 기대하는 이유가 야마지의 부활임
그럼 곧 우노하나의 전투력을 믿기 때문에 만해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야마지가 부활하면 다 썰어줄것이라 믿기 때문...
야마지가 가짜랑 싸울 때 만해로 보여줬던 포스나
지금까지 야마지의 강력한 모습들을 보고 인식들이 박히신듯
근데 야마지는 이미 제국의 왕의 칼놀림 한방에 썰린 놈
이미 전투력에서 야마지<<<<<<<<<<<<<<<<<<<<<<<제국의 왕이라는게 밝혀짐
제국의 왕이 만해급의 기술을 사용해서 야마지를 바른 것도 아니고 걍 보통 공격으로
몸을 자름;;
이정도 격차면 만해 야마지로도 상대가 안됨ㅇㅇ
그러므로 우노하나는 비중있게 다뤄질 것 같지 않음
계속해서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하더라도 야마지를 부활시킨다거나 하진 않을듯
변수는 0번대와 이치고,칼주인,우라하라 인데 이미 최후의 월아천충으로 에스파다 편을 마무리 지었기에
이치고가 제국의 왕을 썰거나 하는건 당장 나올 것 같지는 않음
제국의 왕을 상대하려면 만해+호로화이치고 로도 한참부족해 보임
그리고 마유리가 지금 안보이는 곳에서 메달리온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추측하고 계신데
마유리보다 우라하라가 더 빨리 끝낼듯
아마 마유리가 아닌 우라하라가 메달리온의 비밀을 알려주러 올 것 같음
이미 키르게의 메달리온을 조사하는 중이었음 우라하라는
그러므로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하자면
1.마지막장면에 나온 폭발은 0번대의 등장일 것
2.0번대+다른 대장급들의 만해 사용(야마지 죽음으로 인한 슌스이의 레이지모드)등으로 제국의 왕과 전투하는 씬이 길어지게 되며
3.결국엔 퀸시쪽으로 전세가 흐르다가 그때 때맞춰 우라하라+이치고+칼주인이 소사로 이동
그다음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정도까지는 확실할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