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이렇게 천타켄파치>>아이젠 여론이 강함?

아이젠이 경계했다 라는 언급이 전부인데

천타켄파치>아이젠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건가요?

경계라는 단어가 되게 애매하기도 하고 약해도 경계하기도 하고 동급이어도 경계하기도 하고... 일단 아이젠이 에스파다를 만든게 대다수가 자기보다 약한 호정13대를 경계해서 만든 것처럼 경계라는게 꼭 무조건 자기보다 강해야 쓰는 단어인지는 모르겠네요

사실상 1인 레이드인 아이젠입장에서는 완벽하게 이길 상황아니면 경계하는게 당연하고, 다른 대장급보다 좀 더 빡세게 경계한다는 느낌처럼도 볼 수 있는 거 같아서요

경계한 상태가 천타인지 시해인지 만해인지도 모르는 거 아닌가요? 언급 자체가 애매해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