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어른이 되는 걸까, [엄마는 뽀요뽀요 사우르스를 사랑해] 류와 안 인생 딴짓편
어린 시절 손이 많이 가는 아이는 어른이 되도 손이 많이 가는 걸까!? 유치원생이었던 두 사람의 육아 시절을 그린 전설적인 육아 코믹 [엄마는 뽀요뽀요 사우르스를 사랑해] 에서 16년. 파괴마왕과 장난왕이었던 두 사람도 완전히 성인. 어엿한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아버지의 일을 돕는 류(국내판은 영웅이)는 여전히 너무 마이 페이스. 우여곡절 끝에 22살이고, 대학생이 된 안 (국내판은 단비)은 아직도 아오누마 가정의 문제아. 귀여운 시절을 지나, 사춘기도 일단락되고, 성인식도 마쳤을 텐데 아이들은 언제까지 이런 느낌일까?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님에게 성원을 보내는 육아 [그 후] 를 그린 코믹 에세이.
2014.3.7
단행본 : 127 페이지
출판사 : KADOKAWA / 미디어 팩토리 (2014/3/7)
언어 : 일본어
ISBN-10 : 4040663454
ISBN-13 : 978-4040663456
발매일 : 2014/3/7
주 1 : 애니메이션 아따아따의 원작은 아오누마 다카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육아 코믹 에세이.
주 2 :
]
아따아따 애니 원작. (사진은 2010년 재출간본)
2009년 출간된 사춘기 시절을 다룬 편
2012년 출간된 20살된 아이들을 다룬 편등이 있습니다.
헐 아따아따 애들 다 컷네 ㄷㄷ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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