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영웅 "잔다르크" = 마레의 영웅 "애니레온 하트"
둘 다 여자 몸으로서,
남자들도 도망다니기 바쁜 전장에서, 단신 홀로 싸워, 당당하게 승리하여, 조국을 지키고 구한 "여자 전사"
훗날, 잔다르크가 영국에 끌려가 처형당한 이유는
"여자가 감히, 남장을 했다. 그것은, 기독교 순리에 어긋나다. 여성은 여성스럽게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마녀 잔다르크는 화형에 처한다" - 영국의 판단과 처형 내용 (실제로는 우리나라(영국)에 피해 입힌 악녀니까 그럴싸한 핑계 만들어서 죽여야 한다는 내용임)
그러나 훗날,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었고,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그녀는
진정한 구국의 영웅이었다고 높이 세워줌
----------- 미카사처럼 훌륭한 가문도 혈족도 아닌,
오로지 개인 "여자 혼자" 만의 힘으로,
홀로 계신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 그리고 가족의 명예를 세우고, 조국 마레의 위신을 높인, 여자 전사,
따라서 애니레온 하트를 모욕하는 애들은,
혈족이 승리한다, 가문이 승리한다는 미카사파 애들...
훌륭한 가문 아니면 쓰레기,
좋은 혈족이 아니면 쓰레기,
그런 말도 안되는, 노답 논리를 펼치는 덧글창 "미카사파" 애들은 인정 1도 못한다.
진격거 치고, "애니 레온하트"는 최고의 여자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부활해야하고, 다시 멋진 모습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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