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스토리1). 에렌 마레 공격하다가, 자신의 첫사랑인 마레 여자를 발견하다! 땅고르기로 다시 팔라딘섬을 공격하다!!
에렌 마레 침공 중인데, 공격하다가
정말 이쁜 여자를 보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첫사랑에 빠짐,
예쁜 사랑이 한창 커가는 중에....
이를 눈치 챈 미카사!!! ㅅㅂ룐아!!! 너 죽고 나 죽자 ㅂㄷㅂㄷ
처첩간에 전쟁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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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여자 : 에렌은 나를 좋아한다고 했어,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세요!
에렌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계속 쫓아다니면서, 귀찮게 하면 경찰 부를 줄 아세요!
미카사 : 뭐라고? ㅅㅂ룐아!!!! 에렌은 내가 꼬꼬마 때부터 함께해왔다고!!!! 너까짓 게 뭔데 갑자기 나타나서 이래?????? ㅂㄷㅂㄷㅂㄷㅂㄷ
여길 봐 !!!! 에렌이 나한테 줬던 머플러도 있잖아!!!!
어... 어라?? 머플러는 어디로 사라진거????
마레 여자 : 푸풉ㅋㅋㅋㅋ 집착녀 쩌네요 ㅋㅋㅋㅋ 머플러 사기까지 치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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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미카사는 집착녀였고, 머플러 사기를 친, 세상에 이런일이!!!!! 인 여자였다.
에렌 : 자 ~ 머플러를 감아줄께
마레 여자 : 오! 에렌씨! 고마워요! ^^
예쁜 사랑 많이 나누세요 ^^
한 편, 사랑하는 마레 여자를 위해 땅고르기를 멈추는 에렌!!
에렌 : 미안해요!! 이제는 나도 팔라딘섬 신분을 버리고, 새로운 마레인으로서 살아가겠소!!
마레 여자 : 아니에요!!
에렌 : 땅고르기는 끝났다!!!! 지금부터 팔라딘섬을 없애도록 하자!!
팔라딘섬을 없애기 위해 땅고르기를 하겠다!!!!! ㅋㅋ
팔라딘섬 : 미카사는 통제불능이고, 우리는 결국 다죽게 생겼구나 ㅠㅠㅠㅠ
< 완결 >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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