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미카사포스에 눌려 크리스타는 보지못하는모양인데 |
|
다들 미카사포스에 눌려 크리스타는 보지못하는모양인데크리스타 역시 유미르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있음 일단 얘기좀 들어보자같은 포용력과는 다른거임 단지 미카사가 크리스타와는 달리 제한적인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나 막죽이면 미카사도 거인이한짓과 다를게 없지만 유미르가 한 행동은 당연히 인류의 적이라 칭할만 함 베르와 라이너 또 유미르의 숨겨진 과거가 어떨진 아직 몰라도 앨런은 미카사는 당연히구하려하겠고 다른 장이나 코니역시 인류의 승리를 위해 앨런이 필요하기에 구하려는것임 어쩌면 크리스타가 어떤 사실을 알고있는지는 몰라도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유미르를 구하려드는것이 진실이라면 좀더 개인적이고 비현실적이고 안이하다 생각됨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라이너도 섣불리 애들을 뿌리치지 못하고 그냥 묵묵히 달려가고 있고..
베르톨트는 사죄까지하고 최소한의 바람까지 털어놓기까지 했던 그 상황!
정말 조금만 더 한다면 마음을 바꿀 껀덕지라도 심어넣어줄 수 있었던 그 상황에서
미카사가 튀어나와 다 엎어버렸단거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