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거게시판 님들 머리가 약간 안돌아가는 분들이 많은거같음..
작가가 혐한인데 작품이 무슨죄냐 뭐가 문제냐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문제됨 그리고 그 작품읽는다고 우익사상으로 변한다? 그것도 당연히 전혀아님
왜냐면 만화자체를 혐한이라는 틀안에서 써놓은 논문서 같은게 아니기 떄문임
근데 왜 작가에 사상과 관계없는 작품을 까느냐
큰 이유없음 그 작가의 손에 걸쳐서나온 작품이기 때문임
사람 칼로 찌르고 하느님 빨리만나게 도와주는거야 라는 논리식의 아가리를 터는 오히려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로 무엇을 한다고 안까이겠습니까 물론 자국내에선 그렇다하지만 당사자인 우린 당연히 화를 내야하고
그 작품에 대해 혐오성을 들어내야 하는겁니다 이게 당연한일인데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는게 더 이해가 안감
물건과 사람은 분명 다르죠 그러나 누구의 손을 걸쳤냐에 따라 그 물건에 좋고나쁨이 판가름되는것도 당연한 상식으로 아시는데
왜 여기선 대입을 못 하는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의도는 좋은일에 쓰려고 만든물건이 나쁜일에 쓰인다고 그 물건을 만든사람을 욕할 순 없는거죠
사용하는 사람이 나쁜거니깐요 근데 이건 완전히 반대의 상황이죠 나쁜사상을 가진 사람이 좋든 나쁘든 작품을 써가면서
되려 한국에 대해 그런 개만도 못한 발언을 했다는게 굉장히 굉장히 우리로썬 불쾌해야 한다는거임
근데 아직도 이것조차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네
아니면 일본처럼 현실회피 중이신가..?
제목이 틀려서 하는말임.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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