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스포 대충 번역
(위에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첫번째 스포 글
리바이 "너..왜... 웃고 있어?"
엘빈 "..."
리바이 "(('д';))"
엘빈 "아...아무것도 아니야."
리바이 "...기분 나쁜 녀석..( 식은 땀 뻘뻘)"
엘빈 " 어릴 적부터 자주 그렇게 말하고들 있어 리바이(광기의 얼굴)"
리바이 "..."
한지 "..."
엘빈 "그런데..에렌과 히스토리아· 레이스는 지금 어디에?"
한지 "아...그것에 관해서도(;)진행하고 있어"
한지 "우선 두 사람을 안전한 장소에 숨겨뒀어 "
한지 "이 혼란이 진정될 때 까지 가만히 있도록 일러두었어"
픽시스 "서두르지 않으면 안 돼 지금 세상은 막대기로 긁은(?) 벌집 같아"
픽시스 "아까의 거인의 정체는 지금은 아직 확산 될 정도는 아니지만 "
엘빈 "지금은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이 중요하다. 두 사람은 어디에?"
리바이 "너는 팔이 먹혀서 심신이 지쳐 있고, 불쌍하다고 생각했기에 내가 여러가지 결정 했어. 내 반의 새로운 편성도.."
리바이 "에렌에게는...필사적으로 될 환경으로 "
엘빈 "(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노려본다)..."
한 지 (그것에 지금은 엘빈과 두 사람을 맞을 수 없다...)
한편 104기들
@@@ "...드디어 도착했다"
@@@ "아무리 그래도 마을에서 너무 멀잖아..."
장 "이봐 사샤 너에게는 이거다!"
사샤 "뭐에요 이거?여기!? 무거운!"
장 "내용은 고구마다. 너의 친구잖아"
사샤 "뭐..당신의 말이요 그것은? 저는 벌써 잊었어요 " (?? 대충 손 봄 ㅈㅅㅈㅅ)
장 "안심해라 그 사건을 잊을 수 있는 녀석은 동기에는 없으니까"
아르민 "그나저나 어느것도(?) 급등 했었지"
아르민 "만약 이 식량을 잃는다면 우리들은 굶어 죽어버릴거야"
두번째 글 스포
출발 한 병단 수 약 100명, 생환자 약 40명, 내 부상자 30명, 사망자 실종자 60명
앨빈 의식 불명,
생환자 모두 생기 없음
미카사 갈빗대 몇 개 골절
미카사의 중상을 본 에렌은 자신을 비난
장이 엘렌을 때림(왜 때렸는지가 안 나옴 ㅋ)
아르민이 에렌의 새로운 힘의 비밀을 알아냄
에렌은 새로운 힘을 써서 마리아의 탈환을 결의 함
히스토리아도 빨리 벽 너머에 가자고 모두를 부추기 시작
월 로제 내의 주민 대부분은 옛 지하 도시로 피신
하지만 옛 지하 도시의 식량 비축이 불과 일주일 분량
일주일 후에 구 지하 도시에서 폭동 발생 직전
픽시스의 안전 선언에 의해 폭동 발생을 막음
월 로제 내에 발생한 거인의 정체는 라가고 마을 주민으로 판명
옷깃의 정체는 코니의 어머니
엘빈 "즉, 거인의 정체는 인간이라고"
한지 긍정
엘빈 광기의 거무튀튀한 웃음 얼굴
리바이와 한지 깼다
엘빈은 에렌과 히스토리아의 소재 확인
한지는 두 사람을 숨겼다고 설명
픽시스는 엘빈에게 서두르지 말라고 설득
그러나 엘빈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두 사람의 소재를 다시 묻는다
리바이는 새로운 팀 편성했다고 말함
리바이 曰, 에렌을 필사적으로 만들기 위한 반
엘빈과 리바이 서로 노려보다
새 리바이 반은 에렌, 히스토리아, 장, 사샤, 미카사, 코니들로 편성
미카사는 다시 복귀
사샤의 식탐은 여전히
마지막으로 옛 리바이반의 추억과 에렌의 죽은 눈
발번역 ㅈㅅ
이제 미카사가 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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