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극장판 흥행시키는 법????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포켓몬 극장판을 흥행시키는 쉬운 방법을 망상.....
1. 극장판 엔딩에 토우코 & N의 러브 스토리를 고퀄작화로 5분정도 넣는다
2. 극장판 엔딩에 토우코 VS 세레나(게임) 배틀씬을 고퀄작화로 5분정도 넣는다.
3. 포케스페작가를 꼬셔서 "스페레드"를 고퀄작화로 깜짝 출연시킨다.
4. 아예 포케스페 에피소드나 실력있는 동인작가를 섭외해서 좋은 동인지를 단편애니로 만들어 극장판과 함께 개봉
5. 약 겁나게 빨고 픽시브 동인작가 조금 섭외해서 "픽시브 레드"를 초고퀄 작화로 깜짝 출연..
뭐 4~5번은 솔직히 말이 안되지만 1~3번은 현실성이 아예 없는건 아닌 듯 한데..
극장판 개봉할때 진짜 올드팬들의 구미가 쫘~악 당기는 장면을 하나 짤막하게 엔딩에 "보너스" 개념으로 집어넣고..
입소문을 퍼트리면 극장판 흥행.. 하다못해 블루레이 판매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님말구)
뭐 제목대로 그냥 헛소리 입니다....
솔직히 새벽만 되면 자꾸 포켓몬스터에 관련해 아무런 의미도 쓸모도 없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제가쓰는 이런 식의 뻘글이 맘에 안드시면 솔직히 댓글에 적어주세요..
한분이라도 지적하시면 진짜 앞으로는 여기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뻘글은 안쓰겠습니다
10기가 아니라 13기 조로아크 극장판 입니다~
사토시 피카츄가 10만볼트로 히비키의 코리갑에 데미지를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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