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할만한것 BW일텐데
하골소실도 레드 이렇게 말하긴하는데 이것도 일반적인 스토리 별 볼일은 없었음
일반적인 포켓몬 스토리는 악당들 해치우고 여기에 챔피언들이 도움을 주는 스토리가 대부분임
그런데 bw에서는 일반 악당들과는 달리 N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고 악당들의 목적이
명확하게 나타나있으면서도 전작악당들과는 다름 세계정복 자기만의공간 등등 그렇지만 엑와 스토리는 그마저도 못함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고 중요인물이라 생각했던 az는 스토리 후반부에 잠깐 나오고 마지막에 배틀에서 이기고 하늘에서
플라엣테가 떨어지는 스토리 확실히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음 그리고 플라드리에 대한 목적도 제대로 나와있지도 않았음
체육관관장들하고는 그다지 특별한 이벤트같은것도 없었음 그냥 체육관에 들어가서 시합하는것뿐
주인공 친구들 npc캐릭터들은 비중도 별로 없고 그냥 갑자기 튀어나오는것뿐 라이벌이라고도 못함
토로바는 체렌과 같이 머리쓰는 캐릭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티에르노랑 몇번씩 나오는것뿐
이번작은 너무 그래픽쪽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스토리쪽엔 그냥 급하게 대충 한것으로 느껴짐
Z도 그렇고 나머지 떡밥도 보면 분명 후속작이 나오긴할텐데 엑와에서 부족한점을 후속작에서 상당히
고쳐질거라생각함 트레이너들 모델링같은거라던가 일러스트만 나오는게 아닌 직접적인 모델링
3줄요약:1포켓몬역대작품에 대한 스토리로서는 BW가 색다른느낌을 준 스토리다.
2이번 엑와는 그래픽은 상당하지만 스토리에대해서는 역대작품에서 제일 비약한 스토리다.
3Z라는 포켓몬과 함께 떡밥이 있는이상 후속작이 등장할것이고 엑와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정해서 완성작을 만들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