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까들이 주로 하는 레퍼토리가 소아온은 한국에서는 흔한 양산형 게임소설에 불과한다 인데
진짜 한국에서 흔한 양산형 게임소설에 불과했다면
한국 출판사인 서울문화사가 일본 출판도 안된 소설을
한국에서 먼저 출판하는 모험을 하려 했을까요?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그런 소설이 널려있는데,
굳이 번역가 붙여가면서 일본소설 출판할 이유가 없습니다.
뭐 물론 서울문화사의 편집진이 애자라서 그렇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건
그들의 자유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서울문화사는 대어를 낚아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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