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키리코랑 시논 쓰느라 간과했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인물이...
키쿠오카 세이지로.
데스건 처리를 키리토한테 맡긴 것도 그렇고
뭔가 블리치의 우라하라 키스케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겉으로는 엄청 활발하고 약간 멍청한 끼가 보이면서도
그 속은 아무도 모르는 유형이랄까.
여튼 앞으로도 계속 등장하려나여.
하도 키리코랑 시논 쓰느라 간과했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인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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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키리코랑 시논 쓰느라 간과했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인물이...
키쿠오카 세이지로.
데스건 처리를 키리토한테 맡긴 것도 그렇고
뭔가 블리치의 우라하라 키스케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겉으로는 엄청 활발하고 약간 멍청한 끼가 보이면서도
그 속은 아무도 모르는 유형이랄까.
여튼 앞으로도 계속 등장하려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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