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시제이션 뒤에 붙는 영단어의 의미
9권은 말그대로 비기닝
유지오와 만나서 이야기 자체가 시작
10권은 정합기사가 되어 앨리스를 만난다 와 정합기사가 되어 관리자가 된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키리토와 유지오가 달려 나간다라는 의미의 러닝
그리고 11권의 터닝은
알다시피 유지오의 목적은 정합기사가 되어
앨리스와의 만남
키리토의 목적은 정합기사가 되어 이 세계를 관리하고 있는 관리자 혹은 라스 스텝을 만난다라고 고정된 상태
하지만 11권의 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둘은 정합기사가 되기는 커녕 금기목록을 어기게 되어 압송당하고 그중 탈출하는 과정에서
카디널 (리세리스)를 만나게 되어
이 세계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된다
이로 인해서 정합기사가 된다 → 카디널에게 협조해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처부수고 앨리스를 되돌린다라는
말그대로 180° 목적 자체가 Turning (전환)되게 되기에
이 것때문에 11권의 제목에 터닝이란 단어가 붙게되는거라고 추측해봄
카디널 얘기는 작가님이 애니 답변에서 설명 해주셨답니다..
알만한 분 모 블로그에서 퍼옴ㅎ ㅎㅎ ㅎ<피암마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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