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지금까지 전개중에 개인적인 원탑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 아노나츠 ]개인적으로 대부분이 1월 원탑이라 뽑는 니세모노가타리보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옛날 코드기어스를 한화한화 기다리던때와 같은 기분을 느껴보는건 정말 오랫만..
오리지널 애니라서 더더욱 그런 기분이 드는것도 같네요.
원래 사랑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토라도라같은거 말이죠.
그런 사랑이야기에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사라지더군요.
아직 완결은 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개인적 평가는 명작이라 평하고 싶네요.
미오 -> 테츠로 -> 칸나 -> 카이토 -> <- 이치카
정말 이 구도에서 완결이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