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뜬 토렌트 기사 대충 보면
http://news.nate.com/view/20130601n04166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토렌트 사이트 운영자 12명과 불법 공유정보파일(시드 파일)을
1천건 이상 업로드 한 41명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일단 기소된 대상이 천건이상 시드 업로더나 수익을 목적으로한 사이트 운영자들임.
◆"다운로드만 했다면 처벌될 가능성 낮아"
인간적으로 정말 불가능한 일 ㅋ 우리나라 사이버수사대가 토렌트만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요.
불법 콘텐츠를 유통하는 사이트와 여기에 불법 파일을 올리는 이용자(업로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설명.
게다가 지금 수사 초점은 최신영화나 지상파방송물입니다.저작권이 확실한 컨텐츠들..
애니메이션만 즐기는 사람들한텐 별 영향 없음.
시드파일을 올린 사람 얼마나 올린 사람 기준도 불명확하고 이게 무서우면 해외 시드 링크방법도 있고
여튼 구하기 쉬운 건 매일반
무엇보다 다운로드해서 처벌받을거 같다는 걱정은 '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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