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ㅑ 오버로드 이번화 재밌게봣네요 [스포이트랜스]
vs샤르티아전에 아무런 장비없이 가는 해골이 멋있었다
어째서 샤르티아와 싸우는데 단 하나뿐인 지고의 존재를 혼자보내냐고 화내던 데미우르고스가 무서웠다
샤르티아와 싸우기 전 온갖 버프를 거는 해골이 너무 치사해보였다
초위마법을 시동하는 모습이 원작을 읽을때에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라 괜찮았다
마나가 최고치를 초과한 해골의 모습이 멋있었다
질리언이 웃겼다
승리를 확신해서 자만하는 샤르티아가 귀여워
예상치못한 아인즈의 발언에 당황해하는 샤르티아가 이뻐
데미지를 받았지만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라는마냥 피를 흘리며 웃는 샤르티아가 사랑스러워
전 정실전쟁에서 샤르티아파입니다.
아인즈의 쿨타임 100시간짜리 히든스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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