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이를 재탕하면서 드는 의문
결국(작중에서 제시된 한에서는)
유키와 아메 남매는 유키가 4학년시절,
서열정리를 위한 싸움이후에 대한 언급이 전혀없이,
남보다 못한 상태(비오는 날의 서로에 대한
태도로 미루어볼때)로 영원히 만날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이건 작가분의 의도였는지,
아니면 이후의 절정을 위해 생략한 내용인지?
에 대한 의문 4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늑대아이를 재탕하면서 드는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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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를 재탕하면서 드는 의문결국(작중에서 제시된 한에서는) 유키와 아메 남매는 유키가 4학년시절, 서열정리를 위한 싸움이후에 대한 언급이 전혀없이, 남보다 못한 상태(비오는 날의 서로에 대한 태도로 미루어볼때)로 영원히 만날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이건 작가분의 의도였는지, 아니면 이후의 절정을 위해 생략한 내용인지?
에 대한 의문 4번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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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누나덕분에 죽다 살아났으면서 나이 먹더니 근육자랑한다고 바로 서열정리를..
마지막 하울링 한번으로 퉁치기에는 이전의 행동들이 너무 괘씸했죠. 멋있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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