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감상평 (최종)
4/14 기준 방영 애니
5점 만점
도쿄 구울: re (3.5점)
원작 골수 팬들의 입장은 모르겠으나
나름 우려했던 것보단 잘 나온 듯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기 (4점)
1화는 오리지널 내용 + 총집편 구성이라 딱히 평가할게 없음
다만 2기까지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걱정할게 없는 작품
페르소나 5 (4.5점)
원작을 이미 클리어 한 사람으로서 이번분기 기대작 중 하나
원작 배경음이나 연출 특히나 후쿠야마의 보이스를 드디어 맘컷 들을 수 있다는 점
이미 원작으로 스토리는 보장된 작품이니 추천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은 스포 안 당하게 조심 또 조심
히나마츠리 (4점)
이번분기 개그물 기대작 중 하나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기대작이니 할말 없음
그냥 보고 즐기면 됨
소드 아트 온라인 :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3.5점)
소설 원작은 작가가 지뢰라 시선도 안 줬지만
딱 배그 느낌이 나는 애니
기존 원작인 소아온(물론 직접적인 연결은 없지만)에서의 GGO의 심화편
외전 작가땜에 좋게 보질 못 하겠다
소아온에 똥을 뭍혔어..
코믹걸즈 (2.5점)
분기마다 이런 여성물은 하나씩 나오는데
전작의 슬로우 스타트의 느낌이 강하다
물론 접근성은 다르지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2.5점)
제목 그대로 말소녀가 나온다
주제는 경마를 다루는데
처음에 뭐 이런 작품이라고 하겠지만
몬무스같은 작품도 있는데 뭐가 문제랴
마법소녀 나 (2점)
하... 설정 난감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3.5점)
오리지널은 언제나 환영
거기에 청춘물 느낌이라 기대작
카쿠리요의 여관밥 (2점)
미묘
아만츄! 어드밴스 (3.5점)
이번분기 치유물 담당
멘탈을 치유하고 싶다면 보자
1기 안 본 사람은 1기부터
3D 여자친구 리얼 걸 (3점)
첫 갸루의 청순버전?
거기에 편의점 남자친구의 전개를 섞은듯한 내용
캡틴 츠바사 (3점)
추억보정 작품
앨리스 or 앨리스 (3점)
너무 짧다
브라콤
게게게의 키타로 (3.5점)
작화가 요즘 트렌드로 탈바꿈
특히 여성들 굿
건담 빌드 다이버즈 (3.5점)
전작들을 재밌게 봐왔지만 아쉬웠던 주먹질 싸움..
이번 작은 적어도 주먹질은 없으니 기대 중
앗군의 그녀 (3점)
짧지만 재밌다
츤데레 남친과 천연 여친
메이저2nd (2.5점)
하.. 작화 엄청 불안정.
전작을 봤왔던 사람으로서 보지만 작화에서 엄청 불안함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4점)
원작느낌을 잘 살려서 시작은 좋은 느낌
아마 끝까지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듯
골든 카무이 (3점)
사실 원작을 안 봐서 좀 더 봐야할 듯
녹풍당의 사계절 (2점)
느낌이 딱 여성향 작품..
내가 이걸 계속 봐야할까 싶음
레이튼 미스테리 탐정사 (2.5점)
하나카나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 작품
원작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지만
애니로서 뭔가 허전한 느낌
풀 메탈 패닉 4기 (4.5점)
기대한 만큼 잘 뽑혀 나온 애니
3기 이후 오래 기다린 만큼 상당히 만족스러움
다만 1쿨인게 아쉬운 점
분명 원작 끝까지 애니화 할꺼라 했는데
최종장은 극장판으로 낼 생각인 듯?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4점)
전작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이 작품은
1기의 후속이지만 스토리상으론 절대 1기 후속이 아닌
시작점 괜히 제로가 붙는게 아님
23화 베타버전을 아직 안 봤다면 제로를 보기 전에 23화 베타버전을 꼭 먼저 보자
하이스쿨 DxD 4기 (4점)
3기에서 싼 똥을 4기에서 아주 깔끔히 정리해줌 이제야 맘이 편.안
그리고 작화도 원작 일러와 더욱 가깝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만족
식극의 소마 3기 2쿨 (3.5점)
원작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에리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다 보니
기대 중인 작품
++
1분기 2쿨
달링 인 더 프랑키스 (4점)
2쿨부터 제대로 전개시작
1쿨때도 좋았지만
12화부터 시동걸더니
13화에서 포텐 터트려줌
도사의 무녀 (2.5점)
제작 발표때부터 2쿨 24화 작품인데 모르던 사람이 꽤 많던..
내용을 떠나서 1쿨때 작붕이 좀 심해서..
2쿨은 어떨지..
비트레스 (2.5점)
이것도 2쿨부터 전개가 심화
1쿨은 조금 애매했지만
2쿨은 어떨지
패궁 봉신연의
하차
그랑크레스트 전기
하차
사이키 쿠스오 2기 (3.5점)
개그물인 만큼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
뭔가 까먹고 안 적은 작품이 있는 듯한데..
그냥 뭐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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