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tay night」 UBW 루트 정리 part.1
리뷰?
개뿔 걍 요약.
스포 있음
....라기보단 그냥 내용을 요약하고 있으니 스포 그 자체.
페이트 루트 뻐큐머겅ㅗㅗ
두번머겅ㅗㅗ
진정한 달게 여신은 토오사카이며 그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이니?
앞 내용
린 : 아쳐 소환 - 학교 결계 발견 - 치우러 다님 - 랜서 조우 - 싸움 - 시로 등장 - 되살려줌 - 귀가하다 말고 시로 네로 방향 전환 - 세이버 조우
시로 : 일상 - 비품 고침 - 늦게 돌아감 - 아쳐&랜서 조우 - 쥬금 - 되살려짐 - 귀가 - 랜서 재등장 - 싸움이라기보단 갖고 놀아짐 - 세이버 소환 - 싸움 - 랜서 도망 - 아쳐 조우 - 세이버 칼질
(아야코 루트도 있으면 좋겠다.... 는 일반인)
(묻겠다, 그대가 나의 주방장마스터인가)
랜서 도주 후 아쳐의 기척을 느낀 세이버가 월담을 하는데, 이때 세이버를 멈추면 령주 하나 소진하고 진리의 토오사카 루트로 진입한다.
(멈춰, 세이버----------)
이리하여 칼질 당할 운명에서 구해진 아쳐.
토샄은 다짜고짜 시로 집에 들어와서 창문 고쳐줌. 성배전쟁에 관한 이야기, 교회로.
(시로가 마술사로서 반편이도 안 되는 쓰레기라는 걸 알고 남편 걱정+열폭당황한 린. 아니 이런 ㅄ도 세이버 뽑는데 나는ㅠㅠ)
(진짜 다시 봐도 우비는 센스 꽝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교회 가서 얘기에 얘기를 거듭한 결과, 시로는 싸우기로 결정한다.
(기뻐해라. 너의 소원은, 지금 이루어졌다.)
그러나 돌아가는 도중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조우하게 된 시로&린. 지들끼리 싸움을 시작하고, 시로는 길가에 내버려둔 채 묘지 쪽으로 향한다.
망설이던 시로, 세이버와 린이 걱정돼 조금 뒤 결국 따라서 묘지로.
(콘방와, 오니쨩)
(버서커와 세이버의 일차전 in 공동묘지아니 남의 묘지에서 뭐하는 짓이여, 고인능욕?)
그러나 걱정과 달리 세이버는 압도적 체격차의 버서커에 대등히 맞서고 있다. 아니 오히려 웃도는데...
어안이 벙벙한 시로, 다가온 린도 좀 놀람. 그러나 순간, 시로는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아니나 다를까 아쳐가 세이버는 신경도 안 쓴 채 저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이버를 구하러 달려드는 시로.
(칼라볼그Ⅱ[↑이거]로 무려 버서커의 목숨 스톡을 하나 깎은 아쳐. 이래봬도 브로큰 판타즘은 사기스킬이다.
그야 하나뿐인 보구 없어지는 걸 각오하고 쓰는 기술인데 안 셀 리가 있나. 근데 아쳐는........이 얘긴 나중에.)
목숨 스톡이 하나 깎인 걸 본 이리야는, 의외의 인물(아쳐)에게서 흥미를 느끼곤 일단 봐주기로 한다. 유유히 사라지는 이리야.
간신히 목숨을 보존한 시로 일행은 일단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긴 첫날부터 죽으면 재미없잖아. 아니 근데 선택 잘못했으면 이미 한번 죽음;;
pt 1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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