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하고 흑수회가 같은팀이 아닌 이유
샤오민이 김정한보고 김민규 풀라고 요구하는게 작년 가을이었고
목적이 두현하고 서로 부딪히게 만들어서 둘다 부서져있을때 합동체포가
시나리오 였음.
근데 권태수가 동해3인방 이끌고 나타난 천벌 사건이 작년말 12월이었음.
샤오민의 목적을 퍼펙트하게 달성하려면 동해파 전력을 좀 두현에게
비등하게 끌어올린담 충돌시켜서 양측 다 최대로 깍이게 해야함.
그러려면 권태수와 동해3인방이 나타났을때 그때 딱 김민규를 풀어서
김민규가 권태수와 합류하게 한뒤에 두현하고 충돌시키는게
개베스트인 방안
근데 국정원이 이상하게 권태수가 멀쩡히 두현하고 전쟁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권태수가 결국 패배해서 목포로 낙향하니
그제서야 뒤늦게 뜬금없는 타이밍에 김민규 풀고 또 다시 실패함.
이것만 봐도 흑수회 계획하고 뭔가 어긋났으며 국정원과 흑수회가
한통속이 아닌걸 알수 있음.
근데 확정증거는..
분명 하태호는 블레1 프롤로그에 이이제이 작전 브리핑할때
두현은 실제로 이정우라는 어린친구가 장악하고 있다면서
이정우에 대해 명백히 파악하고 있었음.
근데 샤오민은 우리가 아는대로 이정우 가상인물 드립과 함께
아직도 눈치 채기는 커녕 낌새도 없음. 오히려 이정우가 두현파
말단인데 상층부 모르게 횡령한 싹수노란놈인걸로 알고 있음.
그러면서 두현을 이용해 이정우를 제거;;하려고 함;;
이것만 봐도. 결코 국정원과 흑수회가 한통속이 아님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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