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라는 기준점을 좀 명확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긴함.
막말로, 전국구의 기준이 뭐고, 대체 그걸 누가 판단하는거임??
아니면 서울같이 강자들이 득실득실 모여있는 곳 제외하고 지방쪽에서는 최소한 한 지역을 먹은 인물정도 1명한테나 전국구라는 타이틀을 주는게
맞지 않았나 싶음
ex) 소창기
그리고 통기준에서는 황일철은 아무도 모르는 듣보잡 이었을텐데 블레1에선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기 스스로를 전국구라고 칭하고..
물론 소창기가 황일철에게 "너 정도면 전국구에 이름을 올려도 될 정도다"라고 말해서인지 모르겠으나..그걸 왜 소창기가 판단하냐 그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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