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파 동해파 대결를 찬이파 불리하고 동해파 유리한쪽으로만 하니.답이없지
애초에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면됨. 애초에 천용택이 일으키려던 반란은 천용택이 죽고 그냥 끝난거임. 자기 상사한테 불만없는 직원이 어딨음. 우대만이고 나태식이고 그냥 숨죽이고.찬이파밑에.있었겠지. 애초에 현태철은 찬이파 넘길 생각도 없었고 두현파가 찬이파 넘기면서 조직반토막나고 그와중에 19살짜리 보스모시기 싫어하는 경승호 최윤형 한정호 등 꼬드겨서 우대만 제끼고 시작한게 두현파vs동해인데 애초에 이정우가 없었으면 찬이파는 그냥 천용택 하나 사라지고 전력보존 그대로고 최윤형 한정호 경승호 등 배신할 일도 없는데.그런건 생각안하고 하종화를 빼야하니 없는 권태수는 갑자기 나타나고 찬이파엔 있지도 않은 경우의수를 다 집어넣고 동해는 전력보존은 커녕 없는 인물까지 넣어버리면 당연히 동해가 유리하지. 그냥 이정우가 없단 가정하에 있는 그대로를 보자.. 작가가 괜히 65:35라.햇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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