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딱 이기고 싶으면 이기고 지고 싶으면 진다가 현실화 된 것
만화를 똥꼬로 본 게 아닌 이상 오늘자로 이정우 전력이랑 까오린기 전력은 꽤나 격차가 크다는 걸 알 수 있음
김민규의 1시간 or 1초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됨 40분이라는 긴 시간을 싸웟지만 이정우가 전력을 다 해야겠다고 한 순간 승부는 바로 났음
그리고 장동욱의 체력 언급도 있었듯이 이정우가 처음부터 이기려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았으면 1초까진 아니여도 진짜 5분 안으로 승부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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