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림 찾는것도 글로 떼운거 솔직히 어이 없음....
블3에서 혁 종일 다시 뭉쳐서 태진이 영정사진들고
호림이 남깡여창 세계에 빠진거
둘이 무쌍난무하며 구해내고
약에 쩌든 호림이가
"느엇에?"
하며 두개 남은 이빨로
입으로? 아니면 손으로? 하며 진짜 딥다크하게 갔어야함
그 모습 보고 흥분한 혁 종일이 한발씩 빼고
모든 조폭을 없애버리겠다며
두현파와 싸우는 스토리로가서
마지막에 혁 정우가 서로를 이해하게되고
호림이한테 한발빼는 스토리로 갔어야
다 망한 스토리 억지 감동이라도 줄수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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