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ㅈ같은 고민이있음
미리 말하지만 기만하려는거 아닙니다
뭐..아시겠지만..네...짝녀가있자나여
이제 제방에서 자고 가고 할건데 제가 평소에 토스트를
해먹는단 이야기를 했었어가지고 토스트를 해달라는데
문제는 얘 아는오빠들중 요리사가 좀 있어서 그중 제친구도있거
최근엔 아는언니오빠들이랑 놀러다녀왔다고 근데 거기서
요리사오빠가 스테이크에 빠네에 파스타에 뭐 ....와인이랑같이 먹었다고 막 그러는데 나는 토스트...? 너무 비교되서 안해주느니만 못할것같은데 그래도 뭐라도 해주긴해야겠고 거창한거 해주기엔 돈이없고 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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